'본디 나로 돌아가다. 본연의 나를 되돌아보다'라는 뜻으로 불교문화상품을 통하여 본연의 나를 찾는 시간과 한국 전통
불교문화상품으로서의 근본(本)을 찾아 본래 가지고 있는 전통의 우수성과 불교의 정서를 사람들에게 널리 퍼트린다는 뜻입니다.

면과 서체로 이뤄져 전체적으로 문살을 은유적으로 표현하였으며 '나의 마음을 여는 문, 나아가 대중의 마음을 여는 문'이라는
의미를 전달하는 디자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