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북이 충전'이 어울리는 행복한 템플스테이였다.
눈 닿는 곳마다 그림같은 풍경이 펼쳐져요.
내면의 답을 얻은 것 같다~~
다음에 또 방문할 날을 기원하며~~
밤하늘의 별을 보며 가족과 대화도 나누고~~~
불교에 대해 더 알게 되고~~
짧지만 깊이 있는 시간속에서~~
안심당 찻집에서 바라본 가을 단풍 ...^^
가을 단풍